프랑스식 베트남 요리 레스토랑 라이스 페이퍼(rice paper)
하버시티를 오갈때 마다 깔끔하고 밝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쯤 가봐야 겠다 생각했던
곳 라이스 페이퍼(rice paper)에 다녀 왔어요. 늘 사람이 많아서 몇 번 당일 예약에 실패한 후 이틀전에
그것도 원하는 창가 자리는 없다고 했지만 일단 예약을 하고 갔답니다.
저녁 시간에는 내부 조명이 조금 어두운 느낌이라서 실내 사진이 많이 흔들리고 올릴만한 사진이 몇 장
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며 포스팅 합니다..^^:;